[경북도청]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 경북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 미국 진출 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21.05.14 (금) 07:50:49 최종편집 : 2021.05.14 (금) 07:50:49      

13일 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 The Association of American State Offices in Korea)의 8개 회원 대표단과 주부산 미국영사(고든 처치)가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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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경북 기업의 미국 수출 확대 방안 마련과 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향후 도 투자유치 설명회에도 참석하는 등 향후 경북과의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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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간 중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채택된 안동의‘명인안동소주’와 탄소섬유와 카본블랙 생산업체인 영주의 ‘에이스씨엔텍’ 기업을 방문하고 향후 미국수출 협의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ASOK는 한국의 중소·중견 기업의 미국 진출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기관이며, 서영호 회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경북도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SOK의 서영호 회장은 미국의 18개 주한국사무소의 대표이자 오하이오주 및 루이자애나 경제개발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 ASOK(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 : 미국 주정부와 산하기관을 대표하는 18개 한국사무소
금번 방문은 지난 4월 구현모 경북도 국제관계대사가 주부산미국영사관과 ASOK를 방문하여 경북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하고 경북의 기업과 도내 투자에 대하여 설명하여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경기가 많이 위축되었으며, 특히나 중소기업들이 큰 피해를 보았다”며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하여 돌파구를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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