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민원취약계층 배려 돋보여

쓰고 지우기 편한 전자 메모보드 민원창구 비치로 청각노약자와 소통 강화

기사등록 : 2021.05.24 (월) 10:12:16 최종편집 : 2021.05.24 (월) 10:12:16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5월 24일에 군 민원실을 방문한 청각장애인, 청각노약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말 대신 글로 쓸 수 있는 전자 메모보드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2-2. 사진(영양군, 전자 메모보드 비치).jpeg

군은 초고령의 군민 중 직원과 대화가 안 될 정도로 청력이 떨어진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충분한 상담이 불가하거나 응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메모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2-3. 사진(영양군, 전자 메모보드 비치).jpg

전자 메모보드는 쓰고 버튼만 누르면 모두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매우 편리하며, 가로 47.5cm, 세로30cm 사이즈로 큰 글씨나 그림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종이도 절약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청력이 떨어져 자녀와 소통도 어려운 노약자들이 더 주체적으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양군 전 공직자들은 역지사지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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