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구미 소재 도다문화지원센터내 고품질의 비대면 스튜디오 설치

경북도, 최첨단 다문화가족 비대면 교육장 구미에 문연다

기사등록 : 2021.05.25 (화) 07:42:14 최종편집 : 2021.05.25 (화) 07:42:14      

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최첨단 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비대면 교육장 개소식을 열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을_위한_비대면_스튜디오_개소식.JPG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되었던 다문화가족의 대면교육의 공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경북공동모금회에 사업제안 후 지난해 말 1억 7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이번에 최첨단 장비가 구비된 비대면 교육장을 구축하여 다문화가족들에게 유용하고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다문화가족을_위한_비대면_스튜디오_개소식2.JPG

이번 비대면 교육장의 설치로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언어별 교육영상 제작 및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들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다문화가족을_위한_비대면_스튜디오_개소식4.JPG

결혼이민자 등은 언어 및 문화차이 등으로 평소 정보 부족의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았고,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도 정확한 정보 이해와 전달에 한계가 있어 언어교육, 육아교육, 자녀교육, 취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을_위한_비대면_스튜디오_개소식5.JPG

전국 시도 중 면적이 가장 넓어 사각지대가 많은 경북에서 선도적으로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화질 등 수준 높은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다양한 출신국 언어로 제작된 질 높은 콘텐츠가 경북을 넘어 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출신국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앞으로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비대면방식은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러한 최첨단의 스튜디오를 통한 실시간 교육 및 동영상 제공으로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에 노력할 것 이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