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영양군보건소, 레지오넬라 예방검사 실시

기사등록 : 2021.07.01 (목) 10:54:02 최종편집 : 2021.07.01 (목) 10:54:02      

영양군보건소(소장 장여진)는 6월 30일(수) 다중이용시설 9개소(요양시설7, 대중목욕장2)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2-2. 사진(영양군보건소, 레지오넬라 예방검사 실시).jpg

늦여름과 초가을사이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 건물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에어로졸 발생시설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발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지만 만성 폐질환자나 흡연자의 경우 심하면 폐렴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되면 시설을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 조치할 예정이며, 이후 재검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시설위생 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예방을 위해서는 균 증식 억제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냉각탑수, 샤워기 등의 청소 및 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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