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日 방위백서 17년째 독도 역사 왜곡에 강력 항의

일본정부는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

기사등록 : 2021.07.14 (수) 09:41:31 최종편집 : 2021.07.14 (수) 09:41:31      

경상북도는 13일 일본의 기시 노부오 방위상이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1년판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정부가 부당하게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대해 긴급 성명서를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 2021년 방위백서에는 또다시 “일본의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기술

경북도는 이날 성명서에서‘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일본 방위백서의 17년째 이어지는 영토 도발에 대해 항의하고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300만 도민과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일본 교과서 및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역사 왜곡 주장은“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무모한 영토침탈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하고, “일본 정부는 과거 침략사실에 대한 반성과 진정한 사죄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로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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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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