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딸기 화아분화 검경 진단실 운영

기사등록 : 2021.08.13 (금) 12:01:16 최종편집 : 2021.08.13 (금) 12:01:16      

고령군(군수 곽용환)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고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 진단실을 오는 8월 17일부터 한달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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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화아(꽃눈)분화 진행상태를 확인하면서 정식기를 정해야 하는데, 모종 상태에서는 분화초기에서 분화기까지 2일 정도 걸리지만, 미분화된 모종을 정식 할 경우 분화기까지의 기간이 길어져 최초 수확기가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며, 이와 반대로 화아분화 후 늦은 정식은 꽃눈 발육이 불량해져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모종 상태에서 화아분화 검경 후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아분화 검경을 원하는 농가는 무작위 채취 5본을 포트모양 상태로 준비하여 진단실을 방문·의뢰하며 현미경을 통한 딸기 분화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농가는 1회 검경이 아닌 분화기까지 주기적인 검경으로 최적의 꽃눈분화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이민용 소장은 “조기수확을 위하여 딸기 정식기는 계속 빨라지지만, 기후변화로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기에 꼭 화아분화 검경 후 분화된 묘를 정식할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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