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2021년 「농촌체험 페스티벌」 행사 취소

체험용 고구마 사회복지시설에 기탁 예정

기사등록 : 2021.08.27 (금) 14:10:57 최종편집 : 2021.08.27 (금) 14:10:57      

김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델타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의 우려로 10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년 농촌체험 페스티벌’ 행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

2021년 「농촌체험 페스티벌」 행사 취소-농촌지도과(사진).jpg

농업인 조직체 및 작목별 농업인단체 12개회로 구성된 행사 추진협의회에서 행사 특성상 다중의 인파가 모여 밀집도가 높고 감염 위험성이 클 뿐 아니라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정부 방역 지침에 동참하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이와 같이 결정 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금년에는 코로나19 대응 정부 지침을 준수하여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하고 내년에는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영기 농촌지도과장은 “행사시 체험용으로 식재한 고구마(2,000㎡)를 10월중에 수확하여 영아생활시설, 장애인시설 및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할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고구마 800kg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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