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코로나 시대 급부상, 힐링 명소‘치유의 숲’조성 박차

울진ㆍ경산 등 지역별 맞춤형 힐링 공간 조성

기사등록 : 2021.08.31 (화) 07:44:58 최종편집 : 2021.08.31 (화) 07:44:58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교적 사람이 적고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야외 활동 공간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산림이 지닌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건강증진과 심신 함양을 위한 치유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3-3)_치유의_숲.JPG

최근 델타 변이 등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는 등 지나친 집안 생활보다는 안전한 야외 활동으로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3-4)치유의_숲_데크로드.jpg

경북도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숲 치유 K-백신사업’추진에 발맞춰, 현재 경산 치유의 숲(백천동 소재)과 울진 백암 치유의 숲(온정면 소재)을 조성 중이며, 포항 치유의 숲은 올해 8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3-2)치유의_숲(1).jpg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총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증진실․열치유실․족욕탕 등을 갖춘 치유센터와 목교, 데크로드, 숲길, 치유정원, 광장 등을 조성했다.

(3-1)치유의_숲.jpg

또한, 가족․성인․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오감산책명상, 볕 바라기, 숲속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7월 시범운영에도 불구하고 200명 이상이 참가했고, 내연산․보경사 등의 주변 관광자원 및 KTX열차, 국도 7호선 등 우수한 접근성과 높은 만족도로 점차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밖에 경주, 구미, 영덕, 봉화 등에서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어 힐링과 관광을 접목한 공간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치유의 숲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치유를 할 수 있는 명품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