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정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건 선정

‘다산지구’및 개진면‘치산지구’2곳 선정

기사등록 : 2021.09.17 (금) 13:14:58 최종편집 : 2021.09.17 (금) 13:14:58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다산지구와 개진면 치산지구 2곳이 선정되어 국비 846억원을 확보했다.

B_0917-01 보도자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건 선정, 국비846억원 확보) 다산지구.jpg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다산지구는 다년간 상습피해를 입고 있던 다산면에 495억원이 투자되어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한 시가지에 소하천 L=1.65km 정비 등을 시행하고, 호촌지역의 주거지 및 농경지에 우수관거 L=9.02km, 펌프장 2개소 등을 설치하고, 개진면 치산지구는 350억원이 투자되어 인안․옥산 및 부리지역에 소하천 L=6.5km, 펌프장 2개소 등을 정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주민의 삶에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매년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산면과 개진면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 이 사업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어 재해예방에 한 발 더 앞서가는 고령군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우리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발굴하여 중앙부서 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여 재해 피해가 없는 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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