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한우농가 애로사항 청취, 분뇨처리 방안 등 논의

축사분뇨해결 현장에서 답을 찾다

기사등록 : 2021.09.28 (화) 03:51:09 최종편집 : 2021.09.28 (화) 03:51:09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영천 소재 한우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축분뇨를 퇴비화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농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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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도의원, 영천시의회 의장 및 한우협회 도지회장과 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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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지사는 영천 청통면 소재 성진축산농장(농장주 최종효)을 방문해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와 가축분뇨 부숙 현장을 견학하고 적정한 분뇨처리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에 의한 악취문제와 환경오염은 축산업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 가장 큰 문제로 대두 돼 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거나 정화시설 확충,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및 공동자원화 등 많은 방안이 실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퇴비부숙도 관리를 통해 경종농가에서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농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더 이상 축산업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듣지 않도록 가축분뇨문제 해결에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도에서도 환경오염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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