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oceanG [오선지]’선정

최종보고회 통해 활용전략 및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21.10.22 (금) 08:11:43 최종편집 : 2021.10.22 (금) 08:11:43      

경상북도는 19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동해안 5개 시군* 을 아우르는‘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최종보고회를 열고 공동브랜드(BI)로‘oceanG [오선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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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공동의 브랜드를 만드는 자리인 만큼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동브랜드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후 활용전략과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5개 시군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조합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키고자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도 그 일환이다.
공동브랜드 oceanG [오선지]는 올해 4월 착수보고회, 7월 네이밍 개발 보고회 및 선호도 조사, 9월 디자인 개발 보고회, 10월 디자인 선호도 조사, 마지막으로 119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곧 특허청에 상표출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oceanG [오선지]는 바다(ocean)와 경북도(Gyeongbuk)의 합성어로 오선지 악보위의 음표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경북 해양레저관광의 즐거운 선율을 의미한다.
oceanG [오선지]의 디자인은 경북도가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파도와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라는 것을 경북의 이니셜 G를 파도처럼 형상화하여 심벌로 표현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동해안 5개 시군을 하나로 묶어 줄 공동브랜드 개발은 경북도 해양레저관광 도약의 첫 걸음이자 신호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해안을 상품화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어 하는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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