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자카르타 사무소, 주말도 잊고 지역홍보 위해 구슬땀

가루다 항공사 주관 Travel Fair 참석

기사등록 : 2021.12.13 (월) 08:28:48 최종편집 : 2021.12.13 (월) 08:28:48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는 10일부터 3일간 인니 가루다 항공사에서 주관하는‘Travel Fair’에 관광 홍보관을 세나얀시티몰(Senayan City Mall)에 설치해 현지 MZ세대 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지역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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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1990년대부터 교통체증과 더위를 피하기 위해 냉방과 치안이 확보된 공간에서 소비와 여가를 즐기는 몰(mall) 문화가 발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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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구 1000만(2020년 기준 1056만 2000명) 이상이 거주하는 자카르타 지역에만 120여개 이상의 몰이 밀집해 있다.
인니(印尼)의 몰은 백화점보다 더 큰 개념으로 백화점, 마트, 음식점, 게임장, 영화관뿐만 아니라 기도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중산층 이상이 단순 쇼핑에서 벗어나 친구, 연인 혹은 가족이 함께 외식하고 여가를 보내는 복합생활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Senayan City Mall은 2006년에 영업을 시작해 현재 350여 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는 8층 규모의 시설이다.
자카르타 사무소는 주말 몰을 방문하는 연인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경북과 K-드라마ㆍ음악ㆍ음식 등을 알려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코로나 이후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각종 쇼셜미디어 계정을 보유하며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70명의 K-GO 2기 단원을 포함한 80명의 인니 현지인을 통해 내년 1월에는 고령의 이지밥(비빕밥)을, 3월에는 경산 지역 화장품 업체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추후 경북의 주요 관광지나 문화유산 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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