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 계획 추진

기사등록 : 2022.01.11 (화) 13:29:30 최종편집 : 2022.01.11 (화) 13:29:30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리 노숙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 계획」을 수립하고 야간(19:00~21:00)에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 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구미시「동절기 노숙인 보호 야간 순찰계획」추진2.jpg

이번 순찰 계획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겨울철 한파주의보 일수가 증가하여 동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야간에 무방비 노출시 각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역과 버스터미널, 소공원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지구를 집중 순찰·점검하여 노숙인 발견시 한파에 따른 대응 건강수칙 및 국민 행동요령 등을 적극 고지 하고,
안전한 귀가와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의뢰 및 상담을 통하여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21년 한해 노숙인 발생 우려 지역 점검을 통해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 2명, 가족인계 3명, 안전귀가조치 99명 등 모두 104여 명에 대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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