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벼 품종 발굴 간담회 개최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 품종 발굴을 위한 논의

기사등록 : 2022.01.21 (금) 10:54:27 최종편집 : 2022.01.21 (금) 10:54:27      

경산시는 20일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쌀 전업농가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품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경산시, 벼 품종 발굴 간담회 개최1.jpg

경산시는 전년도 벼 정부보급종으로 삼광, 일품, 백옥찰, 해담, 진수미, 영호진미, 오대벼가 공급되었고, 그 중 삼광(8.7톤)과 일품(7.3톤)이 가장 많이 공급되었다.
전년도 삼광, 일품 벼 재배지에서 도복 및 이삭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해가 다소 발생하여 수확량이 감소하였기에 삼광과 일품을 대체할 품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최고품질 벼 품종에 관해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고품질 벼 품종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한편,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보급종 공급 방향이 다수확 품종 위주에서 고품질 품종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 시도 변화에 발맞추어 고품질 벼 품종 발굴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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