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설 명절 방역·민생경제·안전에 모든 행정력 집중

이철우 도지사 주재, 23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 개최

기사등록 : 2022.01.25 (화) 05:15:05 최종편집 : 2022.01.25 (화) 05:15:05      

경상북도는 24일 도청에서 도민과 귀성객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4대 분야* 12개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을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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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집중 점검한 4대 분야는 ▷코로나19 방역‧의료 대책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 ▷교통‧안전 대책 ▷생활안정 대책 등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선별진료소 44개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13개소, 응급진료상황실 26개소 운영 등 방역대책의 세부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2150억원 발행, 경북 세일페스타 기획전, 바이소셜 프로모션, 경북농산물 소비촉진행사 등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검점했다.
※ 경북세일페스타(1.17~31), 바이소셜 프로모션 (1.4~28), 농산물 소비촉진행사(1.10~31)


특히,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체불임금청산 기동반 운영, 물가종합상황실 설치 등 각종 공사‧물품대금 조기 지급과 체불임금 청산을 유도하고 시장교란행위도 집중단속‧점검하기로 했다.
※ 경북 임금체불 현황 : 749억원(’21. 12월 기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사고와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대설‧한파에도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 점검대상 608개소(소방특별조사 338개소, 불시 일제단속 270개소)
※ 도내 안전도우미 2.2천여명, 제설장비 4,781대, 제설자재 8,022t


이 외에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관리, 산업재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화재예방, 연안여객선 안전 등 분야별 안전대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온기 넘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반(11개반, 120명) 구성‧운영하는 등 연휴기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히 “올해 지역에서 벌써 1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 연휴에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라면서도, “올해 선거기간 중 공직자로서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 또, 이번 설이 코로나19와의 마지막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고향방문과 이동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제20대 대통령선거(’22.3.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2.6.1.)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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