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비안면 이두지구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 2022.02.16 (수) 10:03:33 최종편집 : 2022.02.16 (수) 10:03:33      

의성군은 올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조기경보 시스템 추가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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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비안면 이두리, 현산리 일원은 내수배제 불량으로 상습적 침수가 발생하여 매년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의성군은 지난 2021년 12월 24일 해당 지역을 ‘이두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였다.
이두지구에 올해 사업비 3.5억원(국비 50%)을 투입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선 옥내 방송시스템을 올해 6월 말까지 구축한다.
올해 설치될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해당 지역에 급격한 기후변화로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위험을 알려 주민들이 미리 대피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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