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영양군농업기술센터, 고추 모종은행 운영

기사등록 : 2022.04.18 (월) 12:58:36 최종편집 : 2022.04.18 (월) 12:58:36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추 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의 정보를 수집하여 연결해 주는 고추 모종은행을 운영한다.

2-2. 사진(영양군농업기술센터, 고추 모종은행 운영).jpeg

고추 육묘 중 병해충으로 인해 고추 육묘에 실패하거나, 정식이 활발히 진행되는 4월에서 5월에 정식 후 저온으로 인한 피해 농가가 매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모종은행을 운영을 통해 고추 모종이 필요한 농가와 남는 농가의 정보를 연결해 주어 안정적인 고추재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고추는 정식 후 기온이 0℃ 이하로 유지되면 동해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4월 정식시 일라이트 부직포를 활용한 부직포막덮기재배를 유도하여 온도를 높여주거나 5월 이후 만상을 피해 정식하도록 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임숙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고추 정식을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일정을 조정해 냉해 및 저온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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