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미래신기술 홀로그램 산업 선도한다

과기부 ‘홀로그램 핵심기술 개발사업’ 2개 과제 공모선정

기사등록 : 2022.04.20 (수) 06:33:52 최종편집 : 2022.04.20 (수) 06:33:52      

경상북도가 국내 홀로그램 기술의 선도지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홀로그램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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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홀로그램 기반 측정 및 검사 실증과 ▷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 실증 2개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52억원(총 사업비 87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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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20년에도 홀로그래피 기반 측정/검사 핵심 기술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이번 실증사업과 연계함으로써 경북은 홀로그램 산업분야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
먼저, 홀로그램 기반 측정 및 검사 실증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62.3억원(국비 35, 지방비 17.5, 민자 9.8억원)을 투입해 비접촉․비파괴 검사를 위한 홀로그램 계측장비 시제품 제작 및 상용화 검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나노급 측정 정확도를 갖춘 홀로그래피 기반 3차원 검사 장비를 상용화함으로써 반도체 패키지 검사장비 시장을 선점하고 홀로그램 선도 기술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다음, 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실증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25.3억원(국비 16.9, 지방비 8.4)을 투입해 문화재를 홀로그램으로 복원하는 실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구미 소재 기업인 큐미스를 통해 지역 문화재를 영상획득 기반의 홀로그램 데이터로 전환하고 홀로그램 영상 고속화 처리 기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가시화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전시물의 입체적 가시화 서비스 및 가상 큐레이터 서비스 등이 관광산업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통한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홀로그램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국․유럽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홀로그램산업 생태계를 경북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미래기술인 홀로그램을 확장현실, 실감 콘텐츠 등 메타버스 기술과 융합해 경북을 메타버스 수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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