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2년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위 회의 개최

경북도 건설도시분야, 메타버스 수도 실현에 앞장...

기사등록 : 2022.04.27 (수) 07:08:40 최종편집 : 2022.04.27 (수) 07:08:40      

경상북도는 올해도 외부 전문가들과 연구중심 혁신 도정의 속도를 높이고 주요 시책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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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지역개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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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도의원, 현장전문가, 기업인 등 외부 전문가 18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10개 분과로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정책수립 및 도정 핵심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개발분과는 도시계획 및 재생, 도로‧하천 등 SOC 확충, 토지, 건축, 도청신도시 활성화, 통합신공항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국토도시분야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서기원 국토연구원 박사의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트윈*의 도입현황과 추진과제’를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다.
* 디지털 트윈(Disital Twin) : 어떤 사물을 컴퓨터 시스템상에 동일하게 표현해서 가상 모델을 만드는 것. 실제와 동일한 3차원 모델을 만들고, 현실 세계와 가상의 디지털 세계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결
이어 이미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국토도시분야의 도정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현재 도에서 추진하려는 국토도시분야 디지털 트윈 사업과 메타버스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도가 메타버스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도시국 소관업무에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도입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이라며 “현장과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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