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5월 5일 종각 현판식 및 타종행사 개최

대가야 대종 및 종각 준공

기사등록 : 2022.05.03 (화) 11:05:47 최종편집 : 2022.05.03 (화) 11:05:47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대가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찬란한 역사문화를 간직한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총 사업비 15억원으로 2021년 11월 초에 착공하여 2022년 4월 중순에 준공하여 5월 5일 대가야 체험축제때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0503-01 보도자료(대가야 대종 및 종각 준공-5월5일 현판식 및 타종행사 개최)대종 설치.jpg

대가야 대종은 2,022관(7.58t), 높이2.8m, 지름1.6m 규모로 제작하였으며, 한국 범종의 전통성을 살리되 부분적으로 고령군의 군조와 고령금관 및 부속 장신구, 고아리 벽화 고분 내 현실 천장 연화문 등 대가야 고령에서 출토되는 유구와 유물 등의 문양과 형태를 모티브로 세부 디자인을 하였으며, 종신부조상은 대가야 건국신화의 가야산신 정견모주상으로 하여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을 대종에 디자인하여 제작하였다.

0503-01 보도자료(대가야 대종 및 종각 준공-5월5일 현판식 및 타종행사 개최)대종 문양 설명.jpg

대가야 종각은 정면 3칸, 측면 3칸, 연면적 65.61㎡ 규모의 건축물로 다듬은 석재를 사용한 가구식 기단에 고식인 배흘림 기둥을 세웠다. 포작 구성은 굽주두와 인자화반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건축물인 봉정사 극락전과 부석사 무량수전의 주심포를 응용하였다.

0503-01 보도자료(대가야 대종 및 종각 준공-5월5일 현판식 및 타종행사 개최)야경.jpg

지붕은 정방형 평면에 맞추어 모임지붕으로 하였으며, 기와 및 바닥 포방전 문양은 대가야 및 통일신라시대를 기준으로 고령에서 출토된 화려한 문양을 적용하여 제작하는 등 전체적으로 삼국 및 통일신라의 건축 풍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0503-01 보도자료(대가야 대종 및 종각 준공-5월5일 현판식 및 타종행사 개최)전경.jpg

대가야 대종 및 종각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5월 5일 대가야 체험축제에 맞춰 대가야 종각 현판식 및 타종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대가야 대종 타종식은 대가야 건국 연도인 42년에 맞추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유관기관 대표와 각 분야별 사회단체 대표, 8개 읍면 주민대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학생 대표를 포함한 42명이 타종식에 참여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종 제작 및 종각을 통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확립하고 군민의 번영과 화합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밝은 미래로 도약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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