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제주도, 관광발전 전략 공유 위한 토론회

엔데믹 전환기 스마트관광 활성화 방안 공유

기사등록 : 2022.06.15 (수) 09:27:17 최종편집 : 2022.06.15 (수) 09:27:17      

경상북도는 14일 제주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코로나 엔데믹 전환기에 발맞춰 경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간 스마트관광활성화 방안 및 관광마케팅 전략 공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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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양 지역 간 스마트관광 마케팅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엔데믹 시대 성공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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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표자로 나선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관광마케팅 전략과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등 제주도만의 차별화된 스마트관광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경북도에서도 코로나 이후 뉴노멀 마케팅 전략, ICT-메타버스 연계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들을 발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끝으로, 전체토론에서 양 도 모두 스마트관광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과 차별화된 상품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관광네트워크가 한층 더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와 경북이 우수한 스마트관광지로 각광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제주의 우수한 관광정책을 경북이 한수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제주도에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북으로 방문해 토론회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경북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난 5월 1384.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058.7만명 보다 무려 31% 증가하는 등 관광산업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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