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백선엽장군 서거 2주기 추모행사 참석

헌화와 분향으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의 마음 전해

기사등록 : 2022.06.27 (월) 09:09:34 최종편집 : 2022.06.27 (월) 09:09:34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2주기를 맞아 25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2-6)6.25_백선엽장군_서거2주기_추모행사_2.jpg

이번 행사는 국가원로회의와 백선엽장군 추모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백선엽장군 2주기 추모위원회 대구경북본부가 주관했다.

(2-5)6.25_백선엽장군_서거2주기_추모행사_1.jpg

2년 전 세상을 떠난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추모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상훈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권영해 공동의장, 홍재철 공동의장, 송영근 백선엽장군 추모위원회 공동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희용ㆍ안철수ㆍ이인선 국회의원 등 대구․경북기관장들과 6.25참전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1)6.25_백선엽장군_서거2주기_추모행사_3.jpg

이날 행사는 ‘잊지 말자 6.25, 지키자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헌화·분향, 추도사, 추모사, 장군 추모영상 상영, 추모공연, 호국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면서 북한의 침략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다부동 전투’의 주역이다.
그의 전쟁 당시 "내가 앞장서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쏴라”며 도망치는 장병들을 막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또 다부동 전투 승리 덕분에 국군과 UN(유엔)군이 낙동강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이 가능했다고도 알려져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하셨던 백선엽 장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북도와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7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