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봉화 핑크빛 자생식물 향연, 2022 봉자페스티벌

기사등록 : 2022.07.28 (목) 07:30:36 최종편집 : 2022.07.28 (목) 07:30:36      

경상북도 이달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봉화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2022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열린다.

B_(3-1)봉자페스티벌_포스터.jpg

봉자페스티벌은 경북도와 봉화군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우리 꽃 축제이다.

B_(3-2)봉자페스티벌.jpg

또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와 연계ㆍ재배해 전시와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B_(3-3)국립백두대간수목원_전경사진.jpg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함께하는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B_(3-4)여름의_국립백두대간수목원.jpg

올해는‘우리꽃 분홍분홍해’라는 컨셉으로 축제기간 털부처꽃, 벌개미취, 긴산꼬리풀, 범부채 등 봉화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으로 꾸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6곳의 테마존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ㆍ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특별해설, 자생식물 가드닝 등 교육ㆍ체험을 비롯해 음악이 흐르는 여름꽃 자생식물 특별전(리듬앤블룸스), 호랑이 관련 유물과 정보를 주제로 한 특별전(금쪽같은 호랑이), 수목원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특별전(수목원을 지키는 사람들)이 열린다.
또 봉화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숲을 만드는 플리마켓(숲만플)과 문화공연 등도 개최된다.
특히, 진입광장에 설치된 시선을 압도하는 초대형‘낮잠자는 백두랑이’와 ‘백두대간 산할아버지’ 포토존은 핑크빛으로 물든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국민의 우려가 커지는 요즈음,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름 꽃이 가득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듬뿍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및 고산지역 산림생물 자원에 특화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백두대간을 포함한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연구ㆍ보존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였으며, 2018년 5월 개원 이후 6월까지 74만 명이 방문한 지역명소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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