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외서농협 햇배 미국 수출 선적식 가져

상주 대미배 첫 수출

기사등록 : 2022.08.10 (수) 07:46:53 최종편집 : 2022.08.10 (수) 07:46:53      

상주시는 외서농협(조합장 지종락)에서 8월 9일 화요일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 김유태) 등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황배를 미국으로 첫 수출하였다.

A_[유통마케팅과]2022년산 상주배 미국 첫 수출 선적식-외서농협유통센터(20220809)-05.JPG

이번 수출 길에 오른 배는 13.6톤, 4천 2백만 원 상당으로 미국 수출의 첫 시작을 알렸다.
대미배 수출검역단지는 전국 13개소이며 경상북도에서는 상주, 의성 2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미국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받은 농가는 단계별 엄격한 검역 과정이 필요하며 수출 시마다 미국 농무성에서 파견된 검역관의 철저한 검역을 통과해야만 하는 등 수출요건이 매우 까다롭다.

A_[유통마케팅과]2022년산 상주배 미국 첫 수출 선적식-외서농협유통센터(20220809)-51.JPG

외서농협은 2005년에 수출농산물 전문생산단지로 지정받아 꾸준한 수출확대로 미국, 대만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여 상주배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상주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높이 평가받은 명품배로 지난해 105억 원, 2,727톤을 해외 20여 개국으로 수출하였으며 올해는 120억 원 이상 수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배 미국 수출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 농가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상주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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