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동유럽 무역사절단 재개...팬데믹 이후 3년 만

현장 업무협약(MOU) 5건을 통해 143만 달러의 수출계약 즉시 추진

기사등록 : 2022.10.13 (목) 08:35:49 최종편집 : 2022.10.13 (목) 08:35:49      

경상북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시행한 ‘동유럽 무역사절단(루마니아, 튀르키예)’을 통해 1670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4-2)현우정밀㈜-루마니아_NOVA_Modul_제품공급_협약체결.png

경북도의 동유럽 무역사절단 파견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했다.,
현지 물가폭등의 영향으로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바이어들과 총 103건에 달하는 일대일 수출상담을 주선했다.

(4-3)루마니아_현지_수출상담회_전경.png

이번 행사를 통해 16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향후 1년 이내에 473만 달러의 가시적인 계약 성사가 예상된다.

(4-4)튀르키예_현지_수출상담회_개별상담.png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경북수출기업협회 소속 자동차부품, LED모듈, 농업기자재, 기계부품 및 화장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경산 소재 자동차부품 업체인 현우정밀과 화장품 업체인 코리아비앤씨는 루마니아 현지 유통사와 각각 48만 달러, 4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문경 소재 LED모듈 업체인 애니룩스는 튀르키예 기업과 50만 달러의 계약을 확정하는 등 총 5건 143만 달러의 업무협약(MOU)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배영일 현우정밀 대표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이 막힌 상황에서도 동유럽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업체의 자발적인 노력에 더해 경북도 및 무역협회 등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서 무역사절단, 전시 박람회,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지역 기업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수출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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