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전북도 문화원연합회 자매결연 체결

문화를 통한 영·호남 화합과 상호협력관계 구축

기사등록 : 2022.11.17 (목) 08:25:10 최종편집 : 2022.11.17 (목) 08:25:10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문화원연합회(회장 라태훈)와 전북문화원연합회(회장 나종우)가 영·호남 문화교류 및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자매 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6-1)경북도↔전북도_문화원연합회_자매결연_(2).jpg

이번 협약식은 문화를 통해 영·호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향토문화 발굴사업 등을 통해 지방문화원을 육성 발전하고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및 상호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6-4)경북도↔전북도_문화원연합회_자매결연_(1).jpg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방문화원 육성 발전에 필요한 교류와 협력 확대 ▷지역문화와 관련한 자료·행사·교육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정보교환 ▷고대 신라·백제의 전통문화 비교 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 창출의 공동 콘텐츠 개발 등이다.

(6-3)경북도↔전북도_문화원연합회_자매결연_(3).jpg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진행된 무형문화재 공연에서는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예천통명농요, 의성문화원 시집살이 공연팀이 경북 고유의 지역색과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전통 공연를 선보이기도 했다.

(6-5)경북도↔전북도_문화원연합회_자매결연_(5).jpg

경북문화원연합회는 지역문화의 구심체인 시군 23개 지방문화원으로 조직돼 있으며, 경북문화원의 날, 경북역사인물 학술발표회, 어울누리문화한마당, 경북문화지 발간 등 지역 문화원의 균형발전과 공동이익 증진 및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경북과 전북 문화원간 교류가 확대되고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양 지역의 문화가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도에서도 양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