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 개최

신공항 배후경제권 조성, 진정한 지방시대 초석 될 것

기사등록 : 2022.11.25 (금) 08:13:54 최종편집 : 2022.11.25 (금) 08:13:54      

경상북도는 24일 의성청소년센터에서‘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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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과 함께 중남부권 물류 거점공항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위해 조성될 공항 신도시 및 산업단지에 대해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재도약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김주수 의성군수, 신공항 관련 도내 연구기관, 지역대학, 지자체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안덕현 유신 부사장은 「신공항 연계 공항신도시(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항주변의 입지 및 개발여건을 감안한 개발방식과 시행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또 향후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또는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지정도 요청했다.
이어 박근식 중앙대학교 교수는 「대구경북신공항 스마트 물류클러스터 조성」의 주제로 항공과 항만을 연계하고, 지역을 3대 거점 경제권으로 육성시키면서 항공물류의 활성화를 위해 첨단설비와 인공지능 운영 및 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전 과정의 스마트 물류체계시스템을 제안했다.
이어 윤대식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와 이호진 경운대학교 교수,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대구경북신공항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과 지역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생산 신선농산물(포도, 버섯, 딸기 등)의 해외시장 개척 관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중남부권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항 주변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도시와 산업·물류단지 조성과 첨단 항공산업과 항공물류 등 신산업 육성 등 공항신도시 및 항공산업단지 활성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구광모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공항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 조성은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의 큰 축으로서 지방 소멸의 판도를 바꾸고, 산업·경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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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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