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 환동해지역에서 지방시대 본격 선도

환동해 신성장판 구축 논의

기사등록 : 2022.12.02 (금) 08:34:00 최종편집 : 2022.12.02 (금) 08:34:00      

경상북도는 1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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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10개 분과 18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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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위원장 : 도형기 교수)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독도,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등 도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환동해지역 역점 추진사업 현황 ▷주요 현안사업 정책자문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했고, 동해안 지역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환동해지역 역점 추진사업으로는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원자력 혁신성장 기반 국가산단 조성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구축 ▷경상북도 동부청사 건립 ▷해양무인시스템 통합 실증시험‧평가 기술개발 ▷고품질 준실시간 해양그리드 데이터 서비스 체계개발 ▷독도 현지조사연구 활성화 및 전문화 등이다.
또 ▷수소도시 조성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 ▷어촌 신활력증진 사업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마린보이 프로젝트 추진 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날 분과위원들은 ▷원자력 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원전산업 시장의 주도권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수소기반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 내 친환경 수소에너지 거점도시 조기 구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과학 R&D 기반 산업의 적극 발굴 및 육성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의 내실 있는 추진 ▷해양레저복합단지 조기 조성 등 환동해지역의 주요 정책에 대해서고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활동을 제안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경북 동해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중요하다”며“지방시대라는 모토를 갖고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동해 미래가치에 대한 정책을 자문위원들과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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