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단체]경북농업기술원, 2022년 국제학술심포지움 개최

루마니아, 스위스 등 4개국 5개 기관 참석, 상호간 공동연구 성과 공유

기사등록 : 2022.12.07 (수) 07:42:55 최종편집 : 2022.12.07 (수) 07:42:55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6일 안동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2022년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했다.

(6-1)국제학술심포지엄(1).jpg

이날 행사에는 코만 미하일 루마니아 과수재배연구소장을 비롯해 베트남, 스위스, 튀르키예 4개국 5개 기관에서 온 11명의 연구진과 농업기술원 연구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6-2)국제학술심포지엄(2).jpg

코로나19 여파로 3년간 영상으로만 평가를 진행하다가 올해 직접 발표하는 대면 학술심포지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제학술심포지움은 해당 국가와 기관에서 수행된 국제공동 연구 성과와 추후 진행할 계획 등에 대한 발표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국제공동연구 연구 내용은 ▷유기농 퇴비 제조 및 유용 미생물 이용 연구(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한스 야곱 박사) ▷채소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 결과(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 티안 한 부소장) ▷버섯 신품종 및 유전자원 수집평가(터키 중앙원예연구소, 무스타파 케말 박사) ▷경북과 공동 루마니아 과수 신품종 개발 연구(루마니아 과수재배연구소, 마드리나 밀리타루 박사) ▷포도 유전자원 수집평가 연구(루마니아 포도 재배연구소, 트라이안 박사) 등이다.
올해의 대표 성과로는 영지버섯 유전자원 40종을 수집하고 수량성이 높은 우량 영지버섯 자원을 확인했다.
특히, 수확 후 장기 저장 시 부패억제용 길항미생물균을 선발하고 현지 적응성 검정을 통해 고추 유전자원 2~5세대 단축을 통해해 우수자원 12계통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해외 과학자들과 교류로 우리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가 향상은 물론, 해외 유전자원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과 온난화·지속가능한 농업기술 개발 등 공동으로 협력해 서로 상생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움를 통해 농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4'
2025
2024
1
2027
\\
1)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