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경상북도 기정예산 대비 6,042억원, 도교육청 기정예산 대비 858억원 증액

기사등록 : 2022.12.19 (월) 09:22:24 최종편집 : 2022.12.19 (월) 09:22:24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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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첫날 경상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12월 20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을 하게된다.
경상북도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13조 3,05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7,014억원보다 6,042억원(4.8%)이 증액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6조 6,946억원으로 기정예산 6조 6,088억원보다 858억원(1.3%)이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7월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고보조금, 도비부담금과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을 조정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비 등의 조속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결산을 준비하는 최종 정리 예산으로,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고통 받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과 특히 지난 9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 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여 수해지역 주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또한 “집행부의 무리한 당초예산 편성으로 삭감되거나 이월되는 사업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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