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주부산 美영사, 경북도 방문

문화·예술 등 풍부한 문화유산 바탕으로 협력·교류 논의

기사등록 : 2023.01.11 (수) 08:03:46 최종편집 : 2023.01.11 (수) 08:03:46      

경상북도는 10일 도청에서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영사가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해 경북-미국의 교류 증진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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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바크하우스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1일 주부산 미국영사로 부임한 이후 경북도를 처음 찾았다.
미국은 군사, 경제, 정치 등의 하드파워는 물론 문화, 교육, 학술 연구 등 소프트파워 등 여러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로 명실상부한 초강대국이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경북의 미국으로의 수출은 50억불로 수출국 순위 2위를 달성하고, 주요 수입국 순위 6위를 기록한 미국은 경북의 수출입 주요 파트너로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4년 미국 오하이오주와 첫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경북도와 오랜 시간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협력 다원화를 추구하고 미국과의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는 최근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언하고 4차 산업, 바이오, 전자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 대전환을 발판삼아 양국이 미래로 함께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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