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과수 월동병해충 적기방제 당부

월동장소 제거 및 기계유유제 등 적기살포로 발생 최소화

기사등록 : 2023.02.16 (목) 07:36:19 최종편집 : 2023.02.16 (목) 07:36:19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과수 월동 병해충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월동 서식처 제거와 동계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보급과]기계유유제 살포 전후.jpg

과수의 주요 해충인 진딧물류, 나방류, 깍지벌레류 등은 거친껍질, 낙엽, 가지, 땅속 등에서 성충, 알, 유충, 번데기 등의 형태로 월동하며 갈색무늬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병들도 피해 잎, 가지, 눈 표면 등에서 균사 또는 포자 형태로 월동을 하고 있어 월동장소인 거친껍질과 피해 잎 등을 제거하고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면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기술보급과]조피제거.png

방제 약제로는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과응애, 깍지벌레류, 주경배나무이 등의 해충의 초기밀도 억제에 기계유유제가 효과적이다. 사과나무와 복숭아나무는 싹트기 7일전까지 800~1000㎖/20L 농도로 살포하고, 배나무는 주경배나무이 2023년 방제적기인 2월 20일~25일경에 12.5~17L/500L(30~40배)로 살포하면 초기밀도 감소에 효과적이다.
석회유황합제(결정석회황합제는 약제 사용법 준수사용)는 배나무에서 꽃봉오리가 부풀어 올라 인편이 벌어지기 전에 보메 5도 농도로 살포하면 초기 병 밀도를 낮출 수 있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월동 병해충의 초기 방제를 철저히 하면 발생 밀도를 낮추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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