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에너지·원자력 전문가 한자리 모여 정책 현안 소통

그린에너지 시대, 경상북도 탄소중립 대전환 모색

기사등록 : 2023.03.16 (목) 05:04:05 최종편집 : 2023.03.16 (목) 05:04:05      

그린에너지 시대,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학 및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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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5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포스텍, 영남대, 한동대, 동국대(경주), 위덕대 등 산학협력단, 에너지·원자력 분야 교수, 경북테크노파크 그린에너지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산·학·연 협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신규 국비 확보 추진방안, 각 대학과 유관기관의 협력사업 추진현황 및 건의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에서는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해 「에너지 대전환 기반 마련」, 「원전 혁신 기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세부 과제로는 △그린 에너지 기반구축 및 산업육성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복지실현 △에너지 대전환 인프라 구축 △녹색경제 실현을 위한 자립 기반 조성 △글로벌 원자력 혁신기술 산업 생태계 기반조성 △원자력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원자력 산업 홍보·기업육성 및 방재안전기반 강화 등 7개의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풍력산업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원스톱 컨설팅 지원 △기업에너지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산악지형 노후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 기술개발 △수소산업 육성 등 전문가그룹 운영 △원전관련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원전해체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에너지·원자력 분야에서 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동부청사는 지난 2월 환동해 5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와 도내 수산업 관계자 해양수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고, 앞으로도 환동해 시군, 유관기관 등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은 풍력, 원자력,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등 저탄소 미래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무한한 원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선도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책 모색을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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