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달희 경제부지사, 경북 과학산업 육성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등 지역 R&D기관 차례로 방문

기사등록 : 2023.04.18 (화) 08:03:37 최종편집 : 2023.04.18 (화) 08:03:37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로봇, 반도체 등 지역 과학산업 육성 및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로봇, 반도체 등 경북도 미래 먹거리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이달희부지사나노융합기술원방문.jpg

로봇 전문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서 이달희 부지사는 경북에는 다양한 로봇기업이 위치하고 있다면서, 지역 산업에 특화된 안전·농업·물류 분야 로봇 기술개발을 활용한 산업화를 위해 경북도에서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이 선도적으로 이뤄져야 됨을 강조했다.

3.이달희부지사로봇융합연구원방문.jpg

특히, 안전·수중·농업 분야에 활발한 연구개발과 함께 로봇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역량과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난 2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3에서 강조된 무인경제(無人經濟)로의 시대적 흐름에 로봇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함께 공감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3.이달희부지사로봇융합연구원방문2.jpg

한편, 나노융합기술원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산업에 나노기술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국내 나노기술 발전 방안과 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나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전력반도체 소재·기술 개발, 미래인재양성사업 등 경북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설명했다.
또 90% 정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력반도체의 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 강점인 전자산업, 자동차 부품산업과 연계한 시스템 반도체로의 구조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로봇,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술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경북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기술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오늘 함께한 연구원들의 역량을 기대하며, 경북의 과학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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