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4월 초 이상저온’ 피해 농가 신고접수 및 정밀 조사 실시

김충섭 김천시장, 이상저온 피해 농가 현장점검

기사등록 : 2023.04.28 (금) 10:42:53 최종편집 : 2023.04.28 (금) 10:42:53      

김충섭 김천시장은 27일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아포읍과 농소면의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저온 피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했다.

‘4월 초 이상저온’ 피해 농가 신고접수 및 정밀 조사 실시-농업정책과(사진1).jpg

지난 3월 말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과수의 개화 시기가 빨라진 상태에서 지난 8~9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며 과수 농가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초 이상저온’ 피해 농가 신고접수 및 정밀 조사 실시-농업정책과(사진2).jpg

김천시는 농작물 저온 피해를 정밀히 조사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저온 피해 농가는 5월 1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신고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본 농가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라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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