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건립 후보지 선정

‘경북의 심장 안동, 사통팔달 교통망·균형발전 최적 입지’

기사등록 : 2023.05.15 (월) 12:21:36 최종편집 : 2023.05.15 (월) 12:21:36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부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상주시와 함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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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1개 시·도, 1개 안전체험관 건립 계획에 따라, 지난 3월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부지 공모를 실시했다.
5월 12일 경북 여성가족플라자에서 개최된 부지 공모 심의위원회는 입지 여건, 사업의 적기 진행 가능성, 균형발전, 교통접근성, 교육수요, 인근체험관과의 거리, 추진의지,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동과 상주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
안동시는 안전체험관 후보지로 풍천면 도양리 일원 67,803㎡ 부지를 확정하고, 경북 중심 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경북 균형발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범시민 캠페인 운동과 함께 호소하며 최종 후보지 선정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부지 공모 심의위원회에서 권기창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유치의 당위성 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보여준 점도 높이 평가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는 8월경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 추진될 예정임에 따라 최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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