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튀르키예와 버섯분야 국제공동연구 성과 지속

튀르키예 연구소 일행 경북 방문, 버섯 생산 장비·농자재 수출 가능성 타진

기사등록 : 2023.05.16 (화) 08:38:02 최종편집 : 2023.05.16 (화) 08:38:02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8일부터 13일까지 국제공동연구기관인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파니노바(사) 연구진 등 3명이 기술원과 버섯재배 농장 등을 방문해 야생버섯 자원화 국제공동연구 추진과 국내 버섯, 생산 설비·장비 등 농자재 수입에 관한 업무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3.튀르키예_일행__버섯농장_방문2.jpg

기술원은 지난해 9월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 측의 요청으로 국제 원예 분야 공동세미나 발표와 튀르키예 현지 버섯 유전자원, 품종 육성에 대한 협의를 실시한 바 있다.

3.튀르키예_일행_방문_단체컷1.jpg

이번 방문은 협의 과정 중에 제시된 한국식 버섯 생산 기술,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생산 농가의 버섯 생산 과정 견학 및 수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는 국가기관 소속의 농업연구소로서 과수·채소 생산과 육종, 화훼와 약용작물, 포도재배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국립연구소다.
공동연구기관인 파니노바(사)는 튀르키예 최대 농산물 유통기업인 Cantek(칸텍)(사)의 자회사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와 지난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원예, 버섯 분야의 세미나를 공동개최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버섯 분야에서는 아위느타리의 일종인 ‘바위 1호’ 등 4건의 공동 품종 육성과 한국식 버섯재배기술에 대한 논문게재, 영지버섯 자원 특성 등 4건의 국제학술대회 발표, 다수의 현지 언론 보도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튀르키예 현지에 경북의 우수 농산물뿐만 아니라 버섯 생산과 관련된 설비, 장비 등 농자재 등이 수출을 통한 다양한 해외 시장 확보로 유럽시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