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한민국 한식대가‘명장’배출

구미지역 한식맛집 8개소, 한식대가로 신규 선정

기사등록 : 2023.06.02 (금) 15:12:37 최종편집 : 2023.06.02 (금) 15:12:37      

구미시는 지난 30일 (사)대한민국한식포럼이 주관한‘2023 대한민국 한식대가·한식명장 발굴 및 선정 포럼세미나’에서‘도개다곡묵고을’조정남 대표가 한식 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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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다곡묵고, 조정남 대표

(사)대한민국한식포럼은 한식의 세계화 및 한식의 날 제정을 목표로 2006년 발족, 한식문화의 계승 발전과 음식연구,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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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금오리, 김현정 대표

한식대가는 전통음식, 한식조리, 약선음식, 반가음식, 궁중음식, 현대 음식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신청업소 중 조리방법 및 레시피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엄선되며, 그 중 한식명장은 전국 한식대가 600개소 중 고객선호도, 맛, 전통성을 대표하는 조리사로 선정한다.
한식명장은 전국 27명이 있으며,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구미의 도개 다곡묵고을 조정남 대표가 전통음식 분야의 한식명장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에 신규 선정된 한식대가로는 ▲한식조리분야에 금오산금오리(김현정), 오서방갈비 (김미영), 28청춘숯불닭갈비(심창식), ▲현대음식분야에서는 감나무집(손영만), 아빠의청춘(한준수), 한데만데이(정해원), ▲전통음식(떡)분야는 단비플라워떡케이크(이교숙), ▲향토음식 분야로는 금오산고향촌식당(신미애)이 선정됐다.
이명희 식품위생과장은“예로부터 구미, 선산은 수많은 인재가 배출된 고장임에도 반가음식이 계승되지 않고 사라져 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한식의 대중화와 발굴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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