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아살 알-탈, 주한요르단대사, 경북도청 첫 방문

경북도-요르단, 경제‧농업‧에너지‧인적교류 등 다원화된 교류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23.06.09 (금) 14:13:28 최종편집 : 2023.06.09 (금) 14:13:28      

경북도는 아살 알-탈 주한 요르단 대사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요르단 간 경제‧농업‧에너지‧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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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한 요르단대사관에 부임해 경북도청을 첫 방문한 아살 알-탈 대사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경상북도-요르단의 교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협의를 하고자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5년 1월 한국-요르단 국회의원친선협회장 자격으로 이미 요르단을 방문한 바 있으며, 도지사 출마선언에도 언급될 만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국가다.
사해를 두고 이스라엘 바로 옆에 위치한 요르단은 2022년 기준 총GDP가 약 460억달러(60조원), 경제성장률은 2.4%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인구는 1천100만명밖에 되지 않지만 다른 이슬람 국가에 비해 개방적인 문화로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에 잠재력 있는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수도권 집중화,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문제 앞에서 경북도가 자생하기 위해선 어느 때보다 돈독한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외국인이 경북에 와서 생활할 때 경상북도를 제2의 고향처럼 여기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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