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행사 개최

기사등록 : 2023.06.20 (화) 10:24:08 최종편집 : 2023.06.20 (화) 10:24:08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8일(일) 조마면 대방연수원에서 캄보디아‧라오스 계절근로자 100명과 대방2리 노인회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행사 개최-농업정책과(사진1).jpg

이번 행사는 타국 생활에 지친 계절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하고 대방2리 노인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캄보디아 대표근로자는 “캄보디아 못지않게 더운 한국의 여름 영농작업이 힘들지만, 이런 화합의 날 행사로 김천시의 근로자들에 대한 배려에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 지역민과 상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의 부족한 일손 문제가 잘 해결되어 농업인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천시는 영농철 농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김천시 이음 센터(☎431-9015~16)를 통해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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