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년이 포항 농업 미래 바꿀 주역',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간담회

김 부시장,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사업 선정된 흥부영농조합법인 청년들과 간담회

기사등록 : 2023.06.26 (월) 15:14:59 최종편집 : 2023.06.26 (월) 15:14:59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26일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 중인 흥해읍 흥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청년 법인대표 등 이사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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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남일 부시장은 황종욱 흥부영농조합법인 청년대표 등 참석자들에게 농촌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듣고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시대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청년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농업 환경에 도전해 포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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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특구 조성’ 사업은 공동체 중심의 2모작 작부체계를 100ha 이상으로 규모화하고 경제활동을 통합해 효율적 경쟁력을 갖춘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공모를 통해 식량 분야 들녘특구에 선정된 흥부영농조합법인은 특히 2∙30대 청년 농업인이 함께 100ha 면적에 벼, 보리, 조사료 등 연중 이모작 재배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콩 15ha를 경작하고 있다.
흥부영농조합법인은 청년들이 주가 돼 단순한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을 아우르기 위해 즉석 가공시설과 도정 시설을 갖춰 즉석 두부 판매 및 우수한 품질의 쌀, 보리 판매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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