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인도네시아와 상호 협력사업 확대 논의

이달희 부지사,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과 새마을 교류, 수도이전 시 협력키로

기사등록 : 2023.06.27 (화) 06:20:26 최종편집 : 2023.06.27 (화) 06:20:26      

이달희 경제부지사 일행은 2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지역 기업인 삼화기계 공장을 방문하고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인니와 상호 교류 협력 및 투자 확대를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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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본사를 둔 삼화기계(안태영 대표이사, 경산상공회의소 회장)는 부직표 섬유기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독일산 섬유기계를 대체함과 동시에 독일로 역수출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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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미, 유럽, 중앙아시아 등 20여개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을 만나 새마을사업, 대학 간 인적교류, 투자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밤방 수사트요 국민평의회 의장과의 만남에서 의장은 경북기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고, 경북의 새마을 운동과 대학 간 상호교류, 전문 인력 교류, 방산분야의 협력, 新(신)수도 이전 시 관련 기업의 투자 및 진출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새마을 세계화를 통해 성장을 위한 모범사례를 유엔과 공유하면서 17개국 75개 지역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향후 정부와 연계해 K-새마을의 세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대학의 경우 수도권 외 지역 중 가장 많은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대학 간 협력 및 교류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수 있으며, 기남금속 등 新(신)수도 이전에 따른 진출 가능한 기업이 경북에도 많이 있다. 특히 방산기업도 구미, 경주, 경산 등에 소재하고 있어 상호협력 분야를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달희 부지사는 투자조정부 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상호 협력 가능 분야의 발굴 및 경북기업의 인니 진출 확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기존에 진출한 제일연마, 삼화기계, 동일산업, 성진정밀과 찌까랑 지역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1차 밴드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수출지원유관기관,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등과 만남을 통해 경북도 수출기업의 현지 시장진출 및 시장개척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마을, 방산, 전문 인력 교류 등 경북이 가진 강점과 한류를 연계한 새로운 수출 확대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투자 및 통상교류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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