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 사업 추진

기억의 역사에서 기록의 역사로, 청송을 기록하다

기사등록 : 2023.07.12 (수) 12:03:18 최종편집 : 2023.07.12 (수) 12:03:18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잊혀져가는 청송군민의 삶의 여정을 어르신들의 기억을 통해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230712보도자료(기억의 역사에서 기록의 역사로, 청송을 기록하다[청송군 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 사업 추진]) (1).JPG

전년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새터마을을 시작으로 청송군 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 사업은 매년 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생애사와 지역의 변천 과정 등을 마을 조사연구, 구술자 면담, 사진기록 수집을 통해 청송 지역을 기록화하고 스토리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230712보도자료(기억의 역사에서 기록의 역사로, 청송을 기록하다[청송군 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 사업 추진]) (2).JPG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진 과정에서 역사의 기록은 주로 국가나 민족, 사회가 주체가 되어 기록되어 왔다.

230712보도자료(기억의 역사에서 기록의 역사로, 청송을 기록하다[청송군 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 사업 추진]) (3).JPG

그 과정에서 지방의 특수성이나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에 대한 관심은 소외되고, 민중의 생활 모습은 거의 기록되지 못한 채 빠르게 소멸되고 있다. 청송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기억을 끄집어내 당시 생활상과 사회상을 지속적으로 기록화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를 조망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늦기 전에 어르신들의 생애와 경험이 단순히 개인의 기억을 넘어 청송이라는 공동체의 역사로 기록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4
2027
\\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