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강창교, 정상 통행을 위한 현장 조치 구슬땀

낙동강 수위상승으로 침수된 강창교, 정상통행을 위한 현장조치 시행

기사등록 : 2023.07.19 (수) 07:44:40 최종편집 : 2023.07.19 (수) 07:44:40      

(건설과) 강창교 부유물 적치(침수사진).jpg

상주시는 지난 7월 13일(목)부터 내린 강우로 7월 14일(금) 14시를 기점으로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강창교(중동면 죽암리 1446번지 일원)의 통행을 전면 제한하였으며, 이후 강창교는 당일 20:40부터 침수피해가 발생하였다.

캡처.JPG

침수피해가 발생하면서 상류에서 떠내려온 상당한 양의 각종 부유물(나무가지, 철제물 등)들이 강창교 난간 및 상부에 적치되면서 난간 및 교면 포장 일부 구간이 파손되었으며,
이에 상주시는 7월 17일(월)부터 장비 및 인력을 동원하여 강창교 난간 및 상부(도로구간)에 적치된 각종 나뭇가지, 철제물 등의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교량 난간 재설치, 교면 포장 시행, 교량 안전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 및 완료하여 7월 말까지 강창교 정상통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정상통행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하천 수위, 상류댐 방류계획 등 검토)되는 즉시 개통하여 중동면ㆍ낙동면민 및 강창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건설과)강창교 현장조치(복구사진).jpg

강영석 시장은 “다음 주까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시행하여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태세 유지”를 당부하였으며, 아울러 “내년도 착공 예정인 강창교 재가설 공사[△사업명: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사업비: 480억 원(국ㆍ도비 312, 시비 168)]를 조속히 완료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강창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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