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인원 제한 풀고 시간도 연장

당초 인원 제한 600명에서 -> 인원 제한 없이 운영

기사등록 : 2023.07.31 (월) 16:43:23 최종편집 : 2023.07.31 (월) 16:43:23      

안동시가 낙동강변 둔치 야외 물놀이장(정하동 성희여고 앞)의 인원 제한을 해제하고 운영시간도 18시까지로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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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원 600명으로 운영하려 했으나 타지역 방문자의 증가로 지역민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수용인원을 늘려 운영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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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도 오전은 10시부터 13시까지, 오후는 14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해 마치는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다만, 방학이 끝나는 8월 15일부터는 17시까지만 운영한다. 또한, 물놀이장 수질 관리 및 안전요원 휴식을 위해 오전 이용자는 13시에 모두 퇴장하며 14시에 재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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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오전/오후 인원 제한 없이 2부제로 운영한다.
수용인원이 과다할 경우 수질 및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현장 여건에 따라 입장을 제한할 수 있으며 퇴장자가 발생할 때까지 대기했다가 입장하는 것은 가능하다.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낙동강변 둔치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3일간 운영한 결과 지역민과 타지역 시민 등 총 7,149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놀이장을 이용할 때 깨끗한 물놀이장 관리를 위하여 음식물 쓰레기나 사용한 기저귀 등은 꼭 정리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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