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관련 부서가 참석해 화학탄 피해를 주제로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했으며, 그 내용을 토대로 주민 대피, 제독소 설치 등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안전재난과] 전시 토의 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0823163703_opfwaytu.jpg)
이번 훈련은 전국에서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 14시 공습사이렌 울림을 시작으로 낙동강변로를 통제하고 구미 국가산업1단지에 화생방테러 상황을 가정해 시민대피와 전상자 구조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했다.
![[안전재난과] 실제훈련 4.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0823163714_xaugqhgr.jpg)
어린이 등 시민 300여 명이 훈련을 참관했으며 소방차, 헬기 등 13대의 장비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상황 연출로 참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안전재난과] 실제훈련 3.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0823163725_fnerwvou.jpg)
시는 실제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의 협업에 중점을 뒀으며, 참여한 기관들의 원활한 소통으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전재난과] 실제훈련 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0823163737_mbppzzlx.jpg)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능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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