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제17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황리 개최

- 올해 역대 최대 전국 최다 후계농 914명 선발

기사등록 : 2023.08.28 (월) 07:55:42 최종편집 : 2023.08.28 (월) 07:55:42      

경북도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울진군 염전해변 일원에서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를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한용호) 주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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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의 가치창조, 한농연 경북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기관장 및 농업경영인 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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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호 한농연 경상북도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 특히 올해는 냉해, 우박,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유난히 힘든 한해인 것 같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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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 양성 목표 아래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4명(청년후계농 726명, 일반후계농 188명)을 선발했다.
*전국(5,000명) : 경북(914명) >전북(771)>전남(748)>경기(569)>경남(554)>충남(535) 順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우리 경북은 대한민국의 대표 농도(農道)로서 식량창고 역할을 해왔다. 농촌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명산업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 중심에는 항상 한농연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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