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쌀연구회, 2023년 벼 작황 평가와 벼 베기 행사 실시!

농업기술센터, 올해 쌀 생산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

기사등록 : 2023.08.29 (화) 07:38:00 최종편집 : 2023.08.29 (화) 07:38:00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8월 26일(토) 오전 9시부터 상주쌀연구회원과 관련 공무원 40여 명이 올해 벼의 작황 평가를 위해 관내 벼 재배지를 순회하였으며, 성동 뜰에서 조생종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기술보급과)벼베기 행사 사진.jpg

작황 평가회에서는 미소진미와 일품 품종에 대해 중간지(청리면), 중산간지(모서면), 산간지(화서면)의 벼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올해 벼 재배 중 애로사항과 예상 수확량에 대해 토의하였다.
상주 지역 일품 대체 품종으로 육성 중인 최고품질 벼 미소진미는 공성 686ha를 포함 관내 전역에 736ha를 재배 중이다. 미소진미는 일품과 비교하여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하며, 출수기는 1~2일 정도 늦으나 우수한 밥맛으로 향후 상주에 정착되어 확대 재배될 전망이다.
이날 벼 베기 행사에서는 조생종 품종 조원을 수확하였다. 조원은 국립식량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품종으로 짧은 생육기간으로 마늘, 양파 수확 후 재배 가능하며, 상주 선도 농가에서 시험 재배 중이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다양한 품종 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연구하고, 일품벼 대체를 위해 힘써주시는 안상우 회장 이하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쌀 생산량은 향후 태풍 또는 비바람 피해 없이 기상 여건이 양호할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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