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이장협의회 성명서 발표

항공물류의 핵심, 화물터미널 없는 공항이전 반대

기사등록 : 2023.09.07 (목) 12:49:09 최종편집 : 2023.09.07 (목) 12:49:09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위원장 박정대)는 18개 읍면 이장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7일 긴급회의를 열어 대구시 항공물류관련 발표를 겨냥해 커져가는 분노의 목소리를 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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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지원위원회 및 이장협의회는 지난 9월 5일 대구시의 입장문은 의성군민과의 약속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주민을 현혹하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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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는 핵심시설이 화물터미널이고 반드시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공항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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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만이 아닌 경상북도 전체의 발전과 대구시와의 상생을 위해 소음을 감수하면서까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앞장서 왔지만 대구시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하여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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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명서에서는 ▲의성군수는 모든 공항 업무 중지. ▲공항이전 반대서명운동 전개. ▲대구시가 추진하는 모든 공항 일정에 대규모 집회추진. ▲홍준표 시장의 독주를 강력히 규탄. 의 내용이 담겼다.
박정대 위원장은 “현재 대구시에서 지역민심을 잠재우려는 식의 발표는 홍준표 시장의 공수표일 뿐이다. 알맹이는 대구·군위가 다 가져가면 이게 무슨 상생이냐. 의성은 비행기 똥가루만 떨어질 판이다.”며“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 배치가 되지 않으면 공항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공항관련 업무에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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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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