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8일(금) 11시에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는 금빛마실 어울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고령군 일자리창출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6일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각 읍․면의 이장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회의가 진행된 점과 다르게 이번 일자리창출단 회의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고령청년회의소, 상가번영회,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 청년정책위원회,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 대표 및 임원들뿐만 아니라 고령군자원봉사센터, 관광협의회, 외식업중앙회 고령군지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주민들의 삶 속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하여 고령군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소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각 읍면의 이장님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홍보 및 안내를 해주시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공백이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대표님들과 함께 모여 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협조를 요청드릴 수 있게 되어 한결 든든한 기분이 든다”라며, “앞으로 군과 주민들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관내 일자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는 6월 정식 개소 후 일자리와 청년 창업 투트랙의 상호 연계와 활성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상시 매칭 및 취업 박람회 개최, 청년창업 기초교육, 온라인 교육 등의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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